서울--(뉴스와이어)--우리 국민들의 대부분은 설 명절로 구정을 쇠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와 영화 포털 [시네티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이택수)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 “구정을 쇤다”는 응답이 87.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신정을 쇤다”는 응답자는 8.0%에 그쳐 구정을 쇠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밖에 “둘 다 쇤다”는 의견도 3.2%로 나타났고, “둘 다 쇠지 않는다”는 의견은 1.0%로 나타났다.

“구정을 쇤다”는 응답은 남성(86.6%)보다 여성(89.0%)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 반면 “신정을 쇤다”고 응답한 사람은 여성(6.9%)보다 남성(9.2%)에게서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신정을 쇤다”는 의견이 20대(15.4%)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구정을 쇤다”고 응답한 사람은 40대(92.7%)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 연령이 많을수록 구정을 쇠는 비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 지역이 97.6%, 전북지역의 95.2%가 “구정을 쇤다고 응답해, 호남지역에서 구정을 쇠는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2월 2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134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9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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