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3일 지역정보화를 통해 농어촌 경제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농어촌지역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하고 내년 도내 농어촌 초고속망 보급율을 올해 97%에서 9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도내 오지 및 도서지역 등을 포함해 모두 800개 마을에 농어촌 초고속망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주민 정보이용시설도 올해 748개소에서 내년 758개소로 10개소를 더 확충할 예정이다.

도는 또, 지역정보화를 통한 농어촌 경제의 활성화 일환으로 농어촌 정보인프라 확충과 지역실정에 맞는 수익창출 중심의 정보콘텐츠 개발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정보화마을을 확대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6개의 정보화마을을 조성했는데, 내년 4개 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보화마을 농수특산품 직거래 장터 및 홍보이벤트 개최도 활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특히, 전 도민 정보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계층별 정보화교육 확대를 위해 도내 농어민, 저소득층, 노인, 주부,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화 격차 해소와 소득증대를 위해 최근 ‘정보이용시설 우수 운영사례 발표회’ 및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 등도 잇따라 개최했다”며 “앞으로 지역정보화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경제 활성화해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정보화 열기 확산을 위해 오는 2008년까지 도내 2717개 마을을 대상으로 ‘e-남도 마을 홈페이지’도 구축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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