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인협회 문인들, 이웃돕기 발 벗고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인협회(카페 http://cafe.daum.net/msi)에서 연말을 맞이해 이웃을 돕기 위해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을 모으고 있다.

창조문인협회는 창조문학신문에서의 등단 및 문학상 수상자들로 이루어진 전국적인 네트웤을 이룬 조직망을 통하여 끈끈하고 역동성 있는 생명력으로 문학 활동을 펼치는 문인들이다.

이들은 “진정 우리가 문학을 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는 동병상련의 아픔 속에서 서로 위로하고 부대끼는 삶 속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으로 본다.”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는 우리에게 문학과 예술이란 있을 수 없다. 허울 좋은 문학의 화려함과 가식적인 흉내를 내는 것보다는 진솔하고 흙냄새 나는 우리의 깨끗한 그리움을 창조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들에게서 우리의 미래가 튼튼함을 본다.

이번에 창조문인협회의 문인들, 사진의 순서에 따라 전홍미 시조시인, 이정자 시인, 김경녀 시인, 이정선 수필가, 이경덕 시인, 안재동 문학평론가 등은 경남 거창군 가조면에 소재한 노인복지원 “베푸는 공동체”에 창조문인협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창조문인협회의 카페 등에서의 성금 모금은 계속되며 차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게 된다.

창조문인협회의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보통의 문학단체들은 멤버가 구성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문학동인지’ 등을 발간하는 데에 온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일반적인 것인데, 지금 이들은 자신들의 작품 발표보다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나라와 민족에 대한 애정으로서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고 말하며 또한 “ 이들이 ‘문학동인지’ 하나 갖추지 못하고 뛰는 것은 신도 신지 않고 달리기를 하는 것과 같다.”며 이들이 있는 한 우리 한국문단은 견실할 것이라며 마음껏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창조문학신문의 출신자들은 아래와 같은 창조문학신문의 순수한 공모에 많은 신진 작가들이 응모하여 함께 문학공동체를 이루며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를 이루어 가자는 메시지를 보낸다.

▣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등 작품 수시 공모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 www.sisarang.co.kr)에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오직 작품력으로만 신인들을 문단에 데뷔시키기 위해서 수시로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등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조문학신문의 신인문학상 제도는 "모든 것이 시장경제의 원리로 돌아가는 사회의 척박한 현실의 어려움으로 작품이 있어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국 문단에 데뷔를 못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시켜 이 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그리고 당선작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매스컴에 발표한다고 한다.

이미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역량 있는 문인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며 '창조세계문학상', '횃불문학상', '순수가곡문학상', '순수가곡작곡가상' 등을 제정하여 수시로 접수하며 해당 작품이 있을 시에 매스컴에 발표하고 있는 창조문학신문사의 신인문학상 공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문단에 등단을 원하시는 신인께서는 아래와 같이 작품을 보내 주시면 심사 후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신인문학상으로 문단 데뷔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응모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신인문학상에 당선이 됨과 동시에 기성문인으로 대우해 드립니다.

1. 부문
* 시·시조 : 3편 이상
* 소설 : 200자 원고지 80~100장
* 수필 :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
* 희곡 : 단막극 80장 내외
* TV드라마 : 60~70장 내외
* 평론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아동문학 : 동시 - 4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40~45장

2. 여러 가지 규 정
* 시·시조 및 동시는 각 3편 이상을 보내시고 수필과 동화는 2편 이상을 보내야 하며 다른 부문은 각 1편 이상 보내시면 됩니다.
* 응모된 작품은 심사 후 수시로 당선작을 선정하여 매스컴에 발표합니다.
* 당선 작가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에서 실시하는 모든 상의 심사위원이 되십니다.
* 외부의 심사위원은 고정되지 않으며 수시로 권위 있는 작가들이 심사합니다.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작품의 끝에는 주소와 본명 및 전화번호를 꼭 명기해야 합니다.
* 어떤 문학상을 수상한 후에도 작품 혹은 작가에게 불미스러운 사실이 있을 경우 그 수상한 문학상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주관하는 각종 문학상 중의 하나를 수상하신 분은 "창조문인협회" 회원이 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조직하는 각종 문학단체 및 여러 단체에 가입이 됩니다.

3. 각종 문학상 심사기준
* 신인문학상 : 새로운 문인들의 등단 코스이며, 타 단체나 기관의 당선 사실에 의해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참신성이 깃든 작품력을 봅니다.
* 창조세계문학상 :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이 사회에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질서를 제공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우리의 복지사회를 실현시키는 데에 앞장서는 문학성을 심사의 기준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이미 김지찬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김철수 박사(대한병원협회 회장), 김헌일 소설가, 윤명도 소설가, 이진석 시인, 우현숙 시인 등 많은 분들이 수상하셨습니다.
* 횃불문학상 : 기독교적 신앙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닐지라도 우리의 시대정신에 앞장서서 민족의 발전과 화합과 미래 지향적인 삶의 태도를 관조하며 어두운 과거와 현재의 길목에서 밝게 비쳐주는 희망의 횃불 역할을 하고 있는 작품성을 따져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미 안상수 박사(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박시원 소설가, 조성탁 시인 등 많은 분들이 수상하셨습니다.
* 순수가곡문학상 : 순수한 문학성과 음악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킨 가곡을 심사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을 깊이 탐색하여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미 송문헌 시인(한국가곡작사가협회 회장)님께서 수상하신 바 있습니다.
* 순수가곡작곡가상 : 순수한 음악성과 문학성을 조화롭게 승화시킨 가곡을 심사 대상으로 하며 음악성을 높게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미 박이제 작곡가(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님께서 수상하신 바 있습니다.

4. 공모 기간(수시)
창조문학신문사의 ‘신인문학상’과 '창조세계문학상', '횃불문학상', '순수가곡문학상', '순수가곡작곡가상' 등의 작품을 수시로 접수하며 당선작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매스컴에 발표합니다. 그리고 수상 인원수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작품이 수작일 경우 각각의 부문에서 10명까지도 당선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5. 보내실 곳
* 창조문학신문 www.sisarang.co.kr 각종 문학상 게시판
* 창조문학신문 카페 http://cafe.daum.net/msi
* 창조문학신문 시사랑 email : born59@hanmail.net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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