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12월 26일, 안동시 북후면사무소에서 마재배농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산약(마)마을특구 사업변경 공청회를 개최하여 생산단지 확대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 산약(마)마을특구」는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지리적 잇점을 살려 지난 2005년 6월 28일 특구로 지정되었으나 특구지정 이후 안동산약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특구지정 면적을 현재 11천㎡에서 4,467천㎡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특히, 안동시가 생산한 각종 산약제품이 식품위생법상의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에 특구면적을 확대하여 산약 가공공장을 포함시킴으로써 중앙의 권한을 이양 받을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안동시 북후면 일원이 산약마을특구로 지정됨으로써 생산량은 ’04년 4,528톤 → ’05년 5,043톤 → ’06년 6,946톤으로 2004년 대비 53% 증가되었고 생산면적은 ’04년 242㏊→ ’05년 270㏊ → ’06년 366㏊로 51% 증가하여 주민소득은 ’04년 91억원 → ’05년 151억원 → ’06년 382억원으로 320%의 획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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