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청소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하여 2007년도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시설개선, 자원화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지난 해보다 30% 증액된 376억원(폐기물처리시설 355, 자원화기반 시설 21)을 투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 구미 등 3개소에 28억원으로 위생매립시설을 건설하고, 울릉 등 3개소에 15억원을 투자하여 농촌폐기물 종합 처리시설을, 문경, 영양 등 6개소에 42억으로 사용종료 매립장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김천, 구미 등 6개 시군에 270억원의 사업비로 중·대형 소각시설을 건설하여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대기오염 예방은 물론 매립량을 줄여 매립장 사용기간을 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품의 수집 활성화를 위하여 자원순환형 분리 수거함 보급 사업비 5억원,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집보상금으로 10억원을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3억원을 확보하여 자원 가능한 순환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음식물의 위생적인 수거를 위하여 3대의 음식물 수거 전용차량을 구입할 계획이며 공공재활용시설 장비 보강을 위하여 5천만원의 사업비로 폐기물 자동 선별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한편 지난 해에는 위생매립장, 소각장 및 재활용기반시설 확충사업에 286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생활폐기물의 체계적 처리를 위하여 만전을 기해 왔다.
· 위생매립시설 건설 : 2개소 50억원
·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 2개소 28억원
· 중·대형 소각시설 : 5개소 97억원
· 공공재활용기반시설 : 3개소 12억원
· 사용종료 매립장 정비사업 : 2개소 47억원
·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 : 29억원
· 음식물류폐기물공공처리시설 등 : 13억원
· 자원순환형 분리수거함 : 5억원
· 기 타 : 5억원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매립보다는 자원화 시책을 우선 추진하여 2020년 정책 목표인 직매립 “ZERO화" 추진을 위한 쓰레기 감량화정책 확대 추진과 “재사용, 재활용, 친환경 처리”의 원칙을 세워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조기에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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