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6 울산시정 베스트 5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평가를 적극 수렴하고 공직사회의 건전한 경쟁분위기 조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한해를 대표하는 시정 주요사업의 성과를 시정 베스트 5로 선정키로 하고 실과별 18개 시책이 추천된 가운데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선정단의 설문조사를 거쳐 ‘2006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단은 구·군 추천 시민 400명, 시·군·구 의원 69명, 공무원 150명, 정책자문단 61명, 출입기자 36명 등 총 716명으로 구성됐었다.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5를 보면 1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태화강관리단), 2위 울산대공원 조성(녹지공원과), 3위 삼성 SDI(주) PDP공장 유치(투자지원단), 4위 전국 소년·장애인체전 성공개최(체육대회지원단), 5위 3억5천만불 외자유치(투자지원단) 등이다.

1위로 선정된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는 2000년 물고기 떼죽음 사건으로 태화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했으나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환경단체·기업체·시민들의 협조로 이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질로 회복됐으며, 연어와 은어가 돌아올 정도로 생태환경이 개선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2위로 선정된 '울산대공원 조성'은 1960년부터 시작된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녹지율이 낮았던 울산에 SK(주)의 사회환원사업으로 일환으로 지난 95년부터 추진돼 산업 및 공해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심지 대규모 공원 조성으로 울산시민들의 여가공간 및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 공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함께 3위로 선정된 ‘삼성SDI(주) PDP공장유치’는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의 3대 주력산업 위주에 첨단IT산업분야를 추가함으로써 울산시의 산업구조를 확대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투자유치로 생산유발효과 연간 3조7175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연간 1조6472억원, 취업유발효과 3만611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점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종무식시 거행되며 시상은 30만원에서 150만원의 상금이 부서별로 주어지고 선정된 사업시책의 실질적인 수행 우수공무원에게는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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