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시내버스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시내버스는 ‘세원여객’, 지선버스는 ‘서광여객’이 각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경영 및 서비스개선 등을 유도하고 향후 재정지원 시 차등 지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대중교통의육성및이용촉진에관한법제18조 및 건설교통부훈령제617호』에 근거하여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울산지역 시내버스 13개(시내 8개, 지선 5개) 업체에 대해 지난 11월10일부터 12월15일까지 경영평가 2개 분야 7개항목, 서비스평가 3개 분야 4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서비스평가 항목중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항목은 울산교통시민연대 회원 15명이 직접 참여하여 모니터링한 조사결과를 평가에 반영하였다.

평가결과 시내버스의 경우 총 8개 업체 가운데 200점 만점(경영 100점, 서비스 100점)에 세원여객이 183.14점(1위)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울산여객 171.98점(2위), 유진여객 171.16점(3위) 등의 순으로 점수를 받았다.

지선버스는 5개 업체 가운데 서광여객이 170,56점(1위), 삼정육운 170.25점(2위), 시민교통 152.44점(3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결과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상위 업체는 '06년 적자노선 재정지원시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하위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등 일정 수준 이하의 항목들에 대해 시정을 촉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점검도 동시에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향상된 친절서비스를 위해서 상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체제를 구축하고, 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개선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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