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온화한 기온 예보와 미 석유재고 증가 기대,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62.4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4/B 하락한 $62.42/B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8/B 하락한 $58.40/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이 1월초 기온이 평년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하면서 유가 하락

온화한 날씨로 난방유 최대소비지인 미 동북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의 난방유 및 천연가스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안개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휴스턴 지역의 유조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향후 미 석유수입 및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짐

한편, 노르웨이 Statoil사가 Kvitebjoern 유전지대의 석유 및 가스 생산(현 19만 b/d)을 50% 감축하기로 발표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물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지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

한편, Evolution 증권사의 Richard Griffith 분석가는 Statoil과 같은 경우를 고려할 때, 일부 기관의 내년도 비OPEC 공급 증대 예상이 너무 낙관적이라는 의견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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