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존의 언어, 문화익히기 중심이 아닌 이미 현지언어가 익숙한 직원들을 선발하여 사업운영/계획 능력 배양을 위해 러시아 현지법인이자 연해주 1위 이통사업자인 NTC로 12월 말 두 명의 사원을 파견한다. 현지인과 동일한 조건(급여, 직위, 업무내용)으로 1년간 근무를 하게 되며 복무 부적격 시 중도 귀국조치를 취한다는 엄격한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KT는 이들을 지역전문가로 양성한 후 새로운 글로벌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KT 글로벌사업본부 김한석 전무는“현지인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능력과 현지 직원들과 팀을 이루는 능력 배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Wonder경영을 글로벌사업에 접목시키는 일이다.”라고 사업의 현지화를 강조하면서 “젊은이들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일 역시 글로벌사업 성공을 위한 초석이다”라고 말하였다.
파견 예정자로 선발된 신필규씨(33세)와 장대성씨(32세)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일수도 있지만 큰 기회라고 생각하며 KT와 현지간을 잇는 다리역할을 하고 싶다”며, “KT의 선진 IT 및 마케팅 기술을 전하고 현지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 돌아오고 싶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KT 글로벌 사업본부는 향후 투자사업 전개에 따라 CIS국가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도 지역전문가 파견을 고려하고 있다.
신필규
ㅇ 1974년 출생
ㅇ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주지역연구과 졸
ㅇ 한양대학교(대학원졸) 러시아통상학 졸
장대성
ㅇ 1975년 출생
ㅇ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
ㅇ 한양대학교 대학원 러시아학과 졸
러시아 NTC 사업
1997년 KT가 경영권을 인수하여 현재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NTC(New Telephony Company)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 제1 이동통신 사업자로 성장하였다.
NTC는 KT가 인수한 이후 경영혁신과 높은 통화품질,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2005년도 매출액 8천만 달러, 당기순이익 3천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2005년 5월에는 연해주 최고의 기업상 및 브랜드상을 수상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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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기획담당 김문학 031-727-2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