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26일 각 시군의 농정관계 공무원과 농협 등 유관기관의 관계관, 농민단체 임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농산사업 평가 및 ‘07년도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여 각종 농산시책과 특수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내용, 세부 시행지침을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매년 시군공무원들만 참석하던 관행을 탈피하여 유관기관과 농업관련 단체의 임직원은 물론 사업추진 당사자인 농업인들 까지 참여시켜서 충북의 농정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인사말씀에서 금년도 우리 도가 FTA 확산에 따라 농산물의 시장개방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농업으로 이를 자랑스럽게 극복해가고 있는 관련 공무원과 농업인 20여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다가오는 2007년에도 다같이 힘을 모아 우리도의 농업을 한 차원 높여 나가고 쾌적한 농업환경조성을 위한 농촌 어메니티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문화, 사회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여가생활과 복지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좋은 농촌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충청북도가 도 특수사업으로 추진 생산한 셀레늄, 스테비아, 일라이트 등 기능성쌀의 밥맛 시식을 갖는 한편 새로운 농기계의 전시를 통하여 농업인과 공무원에게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전시되었던 시군의 브랜드쌀은 청주, 청원군 년말 불우이웃 돕기(장애인,가정 및 모자, 부자가정)에 전달하였다(30포/10kg, 135만원상당) 지침설명회의 주요사업 내용중에서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큰 신규시책 사업을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도 특수시책 25개사업 총 29.3억원의 사업비 확보-
◇ 2007년 신규 5개사업 총 34억 5천 8백만원의 사업비 투자
· 휴경논생산화시범사업 : 3개시군, 1억 5,800만원
· 승용이앙기 공급 : 12개시군, 20억원
· 복토직파기공급 : 200대, 2억원
· 농기계순간충전기공급 : 500대, 1억원
· 위험수리시설 재해방지사업 : 10지구, 10억원

◇ 국비보조 사업으로 17건에 958억원의 사업비 투자 추진
·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지원 : 392억원
· 친환경농업직불제 지원 : 11.4억원
·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 17.7억원
· 천적활용 해충방제 : 2.9억원
· 토양개량제 공급 : 34.6억원
· 배수개선사업 : 69.5억원
· 지표수보강개발사업 : 43.5억원
· 경지정리 및 밭기반 사업 : 212억원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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