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친환경 동물사료를 생산하는 (주)나람에, 지난 7월 (주)메디톡스(15억)와 (주)에니젠(10억)의 투자에 이어 세 번째로 『바이오토피아펀드』자금 10억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키로 한 (주)나람(대표 김용남)은 음성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2004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친환경 무항생제 사료 생산업체로 항병력을 강화시킨 『나람바이오텍 사료』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나람은 배합사료의 생산을 통해 우수한 축산물 생산에 이바지하고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아래, 균형잡힌 영양과 위생 그리고 친환경적인 사료생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이다.

이번 투자로 올해 3개 업체에 투자하게 되는 『바이오토피아 펀드』는 2006년 2월 중소기업청 등록 후 운영되고 있는 펀드조합으로, 2013년까지 7년 동안 존속되며 성장 가능성이 크고 우수한 기술력을 겸비한 BT · IT 업체 등에 주식,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채권 등의 형태로 투자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60%이상의 투자를 목표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설립 당시 우려반 기대반이었던 『바이오토피아 펀드』가 우수 BT·IT 업체 투자를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당초의 취지를 살려 현재 계획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4개 업체 정도 더 투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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