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불종합금융(대표 김기범, www.sogeko.com)이 한국기업평가(대표 이영진)와 한국신용정보(대표 이용희)로부터 최근 제0701-1회 및 제0701-2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이는 동사의 우수한 재무 안정성과 메리츠금융 계열의 지원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2007년 1월 3일 500억원 규모의 종금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조달된 자금은 모두 신규 영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불종합금융(주)는 1977년 7월 설립되었으며, 2006년 9월말 기준 서울 중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직원 72명, 총자산 3,114억원의 전업 종합금융회사로, 2006년 11월 금융감독위원회의 지분인수 승인에 따라 소시에떼제네랄(이하 ‘SG’) 및 한진계열이 보유한 동사 지분을 메리츠증권 및 메리츠화재에서 인수하게 되었다. 동사의 메리츠금융계열 편입으로 계열 내 타 금융사와의 시너지효과와 더불어 기존 SG의 관리위주 경영에 따라 위축되었던 영업기반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한불종합금융은 외환위기 이후 자산부실화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대주주인 SG와 한진그룹의 유상증자 등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부실자산 처리가 일단락되면서 2003회계연도부터는 수익구조가 안정화되었다. 2003 회계연도 흑자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2006 회계연도 상반기에도 186억원의 순익을 기록하였다.

이에 지난 11월 한불종합금융의 메리츠금융계열 편입은 기존의 SG의 관리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 계열내 타 금융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하여 향후 안정적인 자산성장을 통한 수익기반확대 및 효율적인 경영에 따른 수익성제고가 이루어지는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영업적 측면에서는 보험영업망을 통한 수익증권 등 판매 등과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운용부문을 통해 ‘자본시장과금융시장통합법’시행시 증권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확충과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2004년 3월말 83억원에 이르던 고정이하자산 규모는 2006년 9월말 34억원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며 연체율도 2004년 3월말 4.7%에서 2006년 9월말 1.5%로 크게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이 개선되었다. 한편, 고정이하 자산에 대한 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도 2006년 9월말 103.9%로 향후 발생가능한 손실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자본적정성지표도 2006년말 9월말 BIS자기자본비율 및 BIS기본자본비율이 각각 54.1% 및 50.2%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종금업 특성상 수신이 단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자산 또한 단기로 운용되고 있으며, 자산·부채 만기구조는 1년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대응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한불종합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SG로부터의 단기 콜자금 및 후순위사채는 산업은행의 사모사채로 대체되었는 바, 금번 경영권 변동과 관련하여 유동성확보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에도 유동성은 양호한 수준에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영권 변동으로 인해 기존에 SG로부터의 credit facility가 없어지게 되었으나 오랜 업력에 기반한 공고한 수신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무리없는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동사의 우수한 단기자금시장 접근능력과 메리츠금융계열의 지원가능성을 감안시 재무융통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sogeko.com

연락처

한불종합금융 박은규 팀장, 02-3708-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