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12.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까르푸·월마트·져스코 등 중국 대형 유통매장에 제품 입점권을 갖고 있는 유망 “대리상”들을 우리도 농식품 생산 현장에 직접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고 대대적인 중국 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한다.

금번 구매상담회에서는 도내 10개업체와 심도있는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바이어들이 직접 생산업체와 가공공장을 방문함으로써 전북산 농식품의 품질 우수성과 안전성, 가공 기술력이 인정되어, 현장에서 수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우리 농식품을 수입해가는 해외 바이어와 생산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해외 시장 동향을 수출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향후 우리 농식품의 對중국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진안 매일제과의 홍삼제품을 비롯, 김제 오성제과 전병류, 김제 참고을식품의 장류, 남원 영우냉동식품 면·음료류, 정읍 성환 F&B의 복분자차 등은 처음으로 중국으로 처녀 수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지난 11월 우리도가 “상해식품박람회”에 전북관을 운영 상담한 결과로서, 그간 우리 도의 대중국 시장 개척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 도에서는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하여 청도 JUSCO 마켓, 대련 신마트를 시작으로 2007년 對중국 농식품 오백만불의 수출 목표를 정하고, 대형유통매장 입점을 통한 현지 소비자 직접 공략만이 수출 품목 및 물량이 확대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인식,

중국의 지역별 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주요 거점 도시 및 바이어를 선정함으로써, 거점 바이어와 권역별 차별화된 진출 전략을 수립, 바이어와 유기적인 업무 공조로 중국 시장 개척의 원년으로서 매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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