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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6-12-26 11:11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CEO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무선인터넷 요금인하,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무선인터넷 관련 CV (고객가치)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07년부터는 보다 저렴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보호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보다 건전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인터넷 요금인하>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종량요금을 각각 30% 인하하기로 하고 텍스트 6.5원 → 4.55원으로, 소용량 멀티미디어 2.5원 → 1.75 원으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1.3원 → 0.9원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이 무선인터넷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인 ▲‘팅 데이터프리’ 요금제를 출시했다. 만 20세 미만의 청소년이 가입할 수 있는 이 요금제는 무선인터넷을 월정액 26,000원에 이용하던 ‘데이터세이프’ 요금제 대신 30% 인하된 18,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무심결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다량의 데이터통화료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적용되었던, ▲데이터통화료 상한제를 더욱 강화하여,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한액을 낮추어 데이터통화료 15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감면을 해주기로 혜택범위를 넓혔다.

무선인터넷의 이번 요금인하 조치는 향후HSDPA와 와이브로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한편 SK텔레콤은 이용약관에 청소년 보호내용을 포함하여 내년 3월부터 가입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용가입신청서를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전용 요금제인 팅 요금제에 제공중인 ▲후불 충전서비스를 내년 초부터는 원하는 고객에게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이통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대상의 무선인터넷 교육 및 실명전환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무선인터넷 안심이용>

이와 함께 내년 3월부터 ▲‘부가서비스별 이용확인제도’를 도입하여 고객들이 자신이 가입한 서비스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역시 내년 3월부터 ▲상세요금고지서를 발급하여 고객들이 자신이 쓴 데이터정보이용료 등을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앞으로는 고객들이 잘못된 무선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2006년 한해 동안, 무선데이터 요금의 SMS 통보서비스 강화, 데이터 안심정액제 도입, 팅 고객 대상 무선인터넷 차단 서비스 제공, 성인콘텐츠 중단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제도 개선을 시행해 온 바가 있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성인콘텐츠 차단 등 제도개선에 이어, 이번 요금인하 및 추가 제도개선으로 청소년보호 및 무선인터넷 안심 이용을 위한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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