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인터넷 포털(네이버, 다음, 야후)의 검색창에서 “이모기지” 또는 “e-모기지”를 입력하면 바로 접속 가능
지난 10월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재개되는 e-모기지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공사의 기존 보금자리론(창구대출)에 비해 0.3%p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고정금리인 e-모기지론의 금리수준은 10년 만기가 연 5.65%(최저금리)~5.85%(기준금리)로, 최근 시중은행의 3개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예로서, 국민은행이 이번 주(12.26~12.29)에 적용하는 3개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연 5.91%(최저금리)~6.91%(기준금리) 이므로 10년 고정 e-모기지론의 금리가 0.26%p(최저)~1.06%p(기준) 낮다.
공사는 이번의 e-모기지론 재개는 금융기관의 점포망이 크게 늘어나고, 최근 개발이 완료된 2단계 e-모기지 시스템(e-HAUS)*을 Open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 재개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대출취급기관 점포망의 확대
종전에는 LG카드 37개 점포에서 대출을 취급하였으나 이번에는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총 660여개 점포에서 대출을 취급하게 됨으로써 소비자들의 금융기관 접근성이 크게 제고되었다.
② e-모기지론 전담 콜센터 운영
공사 콜센터에 전담 상담원을 배치하여 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신청사항을 확인·수정하고 구비서류를 안내함으로써 금융기관은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고객은 서류미비 등으로 금융기관을 여러 번 방문하는 불편이 줄어들게 된다.
③ 주택담보가격조사 신청서비스 도입
아파트 이외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e-모기지 시스템 내에서 직접 감정평가를 신청·조회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이 신속하게 감정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④ 공인전자인증시스템 도입
e-모기지론 자동심사 시에 적용된 고객의 신용정보를 공인전자인증에 의한 동의를 거쳐 금융기관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용정보가 보호하고 금융기관의 업무 부담이 줄어든다.
⑤ 실시간 문자전송 서비스 제공
e-모기지론을 신청한 고객이 대출심사, 대출기표, 감정평가 등 대출진행 상황을 즉시 알 수 있도록 고객의 휴대전화에 실시간으로 문자전송서비스(SMS)가 제공된다.
⑥ e-모기지론 가상체험 서비스 제공
e-모기지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상담에서부터 대출신청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설명해주는 ‘e-모기지론 가상체험’(virtual experience)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택금융공사 정홍식 사장은 “지난 10월 e-모기지론의 취급이 중단된 후 조기 재개에 총력을 기울여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면서 “소비자들이 전국의 660여개 점포망을 통해 종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e-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e-모기지론 전담 콜센터 운영, 대출진행상태의 실시간 문자안내 서비스(SMS)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크게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정홍식 사장은 또한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의 e-모기지론이 서민층 실수요자의 숨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고, 변동금리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시켜 금융시스템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며, 내년도 공사의 유동화 목표 달성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이번 재개의 의의를 밝혔다.
e-모기지론의 개발과 공급에 관한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중희 조사부장은 “이번에 재개되는 e-모기지론은 고정금리인데도 금리수준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보다도 낮고 담보인정비율도 최대 70%가 적용되므로 최근과 같은 금리상승 및 대출억제 상황에서는 이 보다 더 유리한 주택대출을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하면서 “신규 차입자 뿐만 아니라 변동금리로 대출받은 기존 차입자도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공사는 e-모기지 시스템(e-HAUS)에 장착된 자동심사시스템(Automated Underwriting System)이 모기지론의 복잡한 심사기준을 전산화하는데 장점을 갖고 있는 세계적 솔루션 제공업체 Fair & Isaac社의 Blaze Advisor 솔루션으로 개발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지난 해 12월부터 1년간 2단계에 걸쳐 공사의 e-모기지 시스템(e-HAUS)을 개발한 업체는 Rule Base Management System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리아 엑스퍼트(주)(대표이사 박규호)이다.
* e-모기지 시스템(e-HAUS)이란 고객이 인터넷으로 대출을 상담·신청하면, 전산화한 업무처리기준이 내장된 자동심사시스템(Automated Underwriting System)에서 대출가능 여부와 금액 및 조건을 즉시 알려주고, 대출이 가능할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관련 정보를 전송하여 대출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적 주택대출 신청·심사 시스템”(Electronic Home-loan Application and Underwriting System)을 말한다.
웹사이트: http://www.khfc.co.kr
연락처
조사부 부장 이중희 02-2014-8141 e-모기지T/F팀장 이주용 02-2014-8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