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관 포항제철소장, 앞치마 두르고 밥퍼 봉사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은 26일 포항시 남구 해도2동에 있는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밥퍼 봉사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4년 5월 문을 연 “포스코 나눔의 집”은 포스코 직원부인과 해도2동 자원봉사자 등 2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며, 현재까지 16만 5천여명(하루평균 275명)이 이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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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