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매일신문사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6 경상북도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006. 12. 27(수) 14:00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조환길 매일신문사장, 이상천 도의회 의장, 중소기업 유관 기관단체장, 기업인,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수상업체는 종합대상 1, 부문별대상 4, 우수상 5개업체로 종합대상은 경산시 소재 아진산업(주) (대표이사 서중호)

부문별 대상은
·경영부문 대상은 (주)네오플라테크 (대표이사 이승원)
·기술부문 대상은 (주)대화산기 (대표이사 김원연)
·여성부문 대상은 (주)삼성금속 (대표이사 김숙희)
·벤처부문 대상은 (주)나인원 (대표이사 정원교)

우수상은
·(주)영풍기계 (대표이사 조부평)
·(주)그린아그로텍 (대표이사 박만웅)
·한국차폐기술(주) (대표이사 정신검)
·(주)득인기공 (대표이사 권오광)
·동명중공업(주) (대표이사 이규조)가 각각 그 영예를 차지하였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도내 우수·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기업경영 의욕을 고취하여 생산성향상, 수출증대, 노사화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중소기업대상은 ’93년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시상제도로 그간 총 153개 업체를 시상하였으며 수상업체는 앞으로 각종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사업 우선참여, 세무조사 및 납기 유예혜택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지며 이를 통하여 21세기를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날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및 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당부하였으며 고유가 지속, 내수부진, 원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지역경제를 이끌어준 수상업체와 도내 9천여 중소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경영주의 역할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사고와 리더쉽으로 모범적인 기업 경영과 아울러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이 꾸준히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에서도 각종 자금지원, 기술지도 등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수상업체별 주요공적을 살펴보면 종합대상을 차지한 아진산업(주) (대표 서중호)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생산전량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업체이며, 현재 중국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2007년도부터 유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1978. 6. 20. 설립되어 지난해 401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네오플라테크 (대표 이승원)는 LCD사출 성형품을 생산하여 LG전자에 납품하는 업체이며 Heat&Cool 기술도입 및 신기술 개발로 2005년말 수출실적 2,000만불을 달성하였으며, 2000. 10. 14.에 설립되어 지난해 21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대화산기 (대표 김원연)는 철강설비 중에서 철판 COIL의 SHEAR LINE(일정길이 절단) 및 SLITTER LINE(일정폭 절단)을 전문제조 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난해 수출액 1,539만불 달성. 1991. 9. 1.에 설립되어 지난해 259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여성부문 대상을 (주)삼성금속 (대표 김숙희)은 자동차 변속기, 엔진 등을 생산하여 현대자동차 등 10여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대량생산체계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로 전환하여 꾸준한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 산학협동으로 신소재 및 재료두께 자동측정기 개발로 원가를 절감하였으며, 1996. 1. 1.에 설립하여 지난해 5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벤처부문대상을 수상한 (주)나인원 (대표 정원교)은 R&D 전문 기업체로서 Mobile, Embedded 및 RF 관련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제품(DVR)을 개발하여 2007년에는 300만불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2. 3. 7.에 설립하여 다소 연혁은 짧지만 설립이래 특허, 실용신안 등 연 평균 3건을 등록하는 놀라운 기술개발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두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영풍기계 (대표 조부평)는 자동차부품 및 환경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환경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오존발생기 및 오일미스트 집진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1986. 9. 1.에 설립되어 지난해 24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주)그린아그로텍 (대표 박만웅)은 곤충의 의사전달 물질인 페로몬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 기술개발에 주력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Well-being 트랜드로 지난해 22억원의 매출신장 달성한 업체로 2002. 1. 14.에 설립되었다.

한국차폐기술(주) (대표 정신검)은 방사성 물질 취급설비를 자체 설계 및 제작기술로 국산화 하였고, 발전설비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국내공급 및 해외수출을 하는 고부가 제품 생산업체로 1993. 10. 5.에 설립되어 지난해 7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주)득인기공 (대표 권오광)은 사출성형기, 공작기계, 농기계, 건설중장비 등의 각종 산업용 기계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유압기기를 자체 브랜드로 개발하여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 및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1998. 11. 14.에 설립되어 지난해 101억원의 매출실적을 오렸다.

동명중공업(주) (대표 이규조)는 제철공장용 롤러를 생산 포스코, 하이스코에 납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출액의 20%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공장 및 시설확장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급신장하여 지난해에는 92억원을 매출실적을 거두었으며, 1999. 2. 2.에 설립된 업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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