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방학과 입시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 기간동안 도내 십대 청소년과 그 가족 12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27일에서 28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소년 자연·문화 체험 및 가족사랑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북부권을 돌아보고 특히 문경새재의 연개소문과 왕건 촬영지를 돌아봄으로 고구려사를 비롯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족관과 호연지기를 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말연시에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자연체험활동과 문화탐방을 실시함으로 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강한 경북청소년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상은 초등 5·6학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결손가정 청소년을 비롯하여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며 밤에는 학업을 병행하는 비정규학교(야학) 청소년이며 그동안 각종 지원에서 누락되었으나 실제 생활이 어려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차차상위 청소년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려사를 중심의 우리 역사를 되새기고, 첫날 야간에는 스키강습과 별자리여행을 병행함으로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지막 날 일정으로는 폐광지역의 철로자전거를 타며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올해의 청소년문화체험 가족사랑 캠프는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다함께 하는 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가족애를 확인함으로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청소년관련 기관과 단체를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청소년의 각종 활동을 지원함으로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업무 추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범보호 캠페인을 내년에도 펼쳐 청소년 보호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여성가족과 사무관 김재남 053-950-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