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 송년의 밤 행사 ’성료
장기자랑에는 총 9개팀이 참가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특히, 1등상을 받은 동서의학 건진센터는 ‘타악 퍼포먼스’(난타)를 공연했고, 2등상에는 성형외과 팀의 ‘핸드벨 연주’, 3등상에는 양·한방 외래팀의 ’나이트댄스‘가 차지하는 등 다채로운 장기가 이어졌다.
이 원장은 송년의 밤 축사에서 “2006년 한 해 동안 교직원 모두가 맡은바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 동국대 일산병원이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교직원들을 독려하고 “언제나 초심으로 환자를 위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요
100년 전통의 동국대학교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건립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2005년 9월 27일 개원하였으며, 양방과 한방 진료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병원이다. 세계최초 양·한방 EMR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관절병센터, 건강증진센터, 척추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진이 이루어지는 최첨단 디지털 양·한방 협진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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