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육성사업에 선정된 경상대 신경기능장애연구센터(센터장 최완성)와 서울대 바이오벤처기업인 뉴로제넥스(공동대표 이태규, 신동승)는 12월 22일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회의실에서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진행하였다.

경상대 최완성교수팀은 고속 유전자 발현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기능연구 분야에서 뉴로제넥스와 수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해왔다. 앞으로는 경상대 신경기능장애연구센터의 기반연구력을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인 뉴로제넥스의 신약후보물질 도출 기술과 접목함으로써 양 기관은 치매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센터장 최완성 교수는 “신약개발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와의 협력이 절실했었는데 2년간의 공동연구와 뉴로제넥스의 신약개발 능력을 통해 이를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업의 참여에 기대를 표명했다.

뉴로제넥스의 이태규사장은 “신경기능장애 연구센터의 연구기반과 임상에 대한 협력을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앞당기고 신약개발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센터와의 협력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경상대 신경기능장애연구센터는 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재단에서 시행하는 MRC사업으로 의과, 치과, 한의과대학의 기초 의학교실을 중심으로 기초의과학 부문에 거점 연구조직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정부와 민간의 총 110여억의 자금을 지원받아 기반연구와 신약개발 실용화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신경기능장애기전의 이해 및 규명, 신경 손상의 방어기술개발, 신경질환 관련 신약 인프라구축 및 후보물질 도출, 신약후보 물질의 전 임상 임상적용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뉴로제넥스는 GPCR을 약물표적으로 하고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관절염치료제가 임상단계에 있으며, 비만치료제, 전립선암치료제 및 천식, 치매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urogen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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