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화복지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농협문화복지재단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고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학계와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최우수농가 부문에 17개 농가 등 총 58개 농가와 단체 후보자에 대해 강도 높은 토의와 현지실사를 통해 검증하였다.
각 부문별로
▲ “최우수농가”부문은 3대이상 대가족이 고향마을을 지키면서 농업을 선도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모범농가
▲ “농업발전” 부문은 농업기술개발 등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한 개인이나 단체
▲ “농촌문화” 부문은 농촌지역 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 “농촌복지” 부문은 농촌지역 복지 향상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심사한 결과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최우수농가” 김주근씨(39세, 경남 창원시 동읍), 안연기씨(65세, 충북 단양군 가곡면), 이은국씨(46세, 충남 청양군 장평면)
▲“농업발전” 민황기씨(58세, 강원 홍천군 두촌면)
▲“농촌문화” 소포리전통문화보존회(대표 김병철, 전남 진도군)
▲“농촌복지” 심청노인사랑복지회(대표 최재영, 전남 곡성군) 등이 선정되었다.
시상금은 국내 농업부문 최대규모로써 ▲“최우수농가”부문 3명에 각 1억원 등 3억원과 ▲“농업발전”, “농촌문화”, “농촌복지” 각 부문에 개인 2천만원 및 단체 4천만원 등 총 4억원으로 2007년 2월중 시상할 예정이다.
농협문화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과 단체를 많이 발굴·시상하여 「농협문화복지대상」이 농업부문 국내 최고규모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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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문화복지재단 김묘영 팀장 02-768-5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