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지역 등의 온화한 기온 예보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1/B 하락한 $61.1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2/B 하락한 $61.10/B에 거래 종료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상승한 $58.86/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세계 난방유 최대 소비지역인 미 북동부 지역 등의 기온의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유가 하락

미 기상청(NWS)은 금주 미 동북부 및 중서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며 이러한 온화한 기온은 1월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

미 기상청은 온화한 날씨로 인해 금주 미국의 난방유 수요는 전주대비 약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한편, 이란 핵 사태 악화, 나이지리아 송유관 폭발 사고, 미 멕시코만 송유관 파손으로 인한 누유 등은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12.23(토) UN 안보리가 對이란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이란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중동 지역 불안이 심화됨

나이지리아 Lagos시의 송유관 폭발로 2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석유절도범이 송유관에 뚫어놓은 구멍에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몰려들어 석유를 훔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Plains All American Pipeline(PAAP)사는 지난 주말 자사가 운영하는 미 멕시코만의 송유관이 파열되어 약 2만 갤런의 석유가 누출되었다고 발표

이에 따라 (PAAP)사는 지난 일요일부터 동 송유관의 조업을 중단한 상태임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