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실무대책위원회(이하 실무대책위)’는 시 경제진흥실장를 위원장으로, 관련 기관(단체)의 소관분야별 실무책임자로 이뤄진 산업지원팀·동향분석팀·정책홍보팀 등 3개팀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산업별 대응전략 검토 및 분야별 지원대책을 수립·추진하고, 필요시 대정부 건의도 담당하게 된다.
실무대책위는 격월제로 운영하되 정부의 한·미 FTA 협상 추진상황에 따라 수시로 개최하여 업계 건의 및 애로사항 중 협상반영 사항은 즉시 반영을 요구하고, 팀별로 취약산업에 대한 대책 및 중장기적 경쟁력 제고방안을 강구한다.
실무대책위를 구성하여 열린 이날(12.27) 첫 회의는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의 주재로 부산발전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협회,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소관 분야별 실무위원 25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실무대책위원회’ 구성·운영계획, 한·미 FTA가 우리지역에 미칠 영향 및 대응방향 설명(부산발전연구원), 관련업계의 의견 청취 및 논의 등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자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미FTA 체결 등의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업계의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대책위를 구성하여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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