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도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도우미 파견기관으로 (사)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울산지부와 (사)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2006년부터 저출산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의 2007년도 도우미 파견기관으로 참여할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 결과 5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파견기관으로 선정된 이들 기관은 26일부터 내년 12월 25일까지 지원대상자가 요청하는 기간에 도우미를 파견하게 된다.

또 도우미는 표준서비스 (12일, 90시간 지원 예정) 제공 및 산모가 표준서비스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원할 경우 개별 계약체결에 의해 개별계약에 의해 업무를 수행하고 지원대상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보건소와 모자보건사업 연계활동을 수행한다.

이와함께 파견기관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우미에게 체계적이고 충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도우미 관리 전담인력을 배치해 도우미의 역할 및 준수사항, 개별계약내용 준수사항 등에 관한 전반적 모니터링 및 도우미 파견 일체를 관리해야 한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은 2006년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60%(4인가족 월소득기준 212만원)이하의 출산가정에서 소정의 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출산후 60일 이내에 도우미를 2주간(10일) 파견 받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지원절차는 출산 2개월 전부터 신청서, 의사진단서(출산전) 또는 출생증명서(출산후), 의료보험카드사본, 의료보험영수증 등을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06년도 산모·신생아 지원사업에 (사)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울산지부 1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비 6640만원(166명)이 지원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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