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수상자는 각 부처가 행정자치부에 추천한 33개 제안에 대하여 일반행정, 재정경제, 과학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중앙제안심사를 거쳐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7명, 노력상 11명이 각각 선발되었다.
분야별 금상은 일반행정분야에서 『철도승차권 우편배송 및 우체국 창구교부를 통한 우편수익 증대와 대국민서비스 증진 방안 』을 제안한 정부통신부의 오석주(행정주사)씨, 과학기술분야에서 『천연광물을 이용한 범죄현장 지문채취 분말 개발』을 제안한 경찰청 신경택(경장)씨가 수상하였다.
□일반행정분야 :『철도승차권 우편배송 및 우체국 창구교부를 통한 우편수익증대와 대국민서비스 증진 방안』
-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물류시스템과 한국철도공사의 예약 발매시스템을 웹서비스 방식으로 연계하여 철도 승차권 우편배송 및 우체국 창구교부 병행으로 우편수입 증대 및 철도이용 고객편의 증진
□과학기술분야 :『천연광물을 이용한 범죄 현장 지문채취 분말 개발』
- 기존 지문채취는 가루형태 분말을 사용하여 지문채취시 아레르기, 천식 등 질환의 발생 및 사건 피해자의 가전제품 등에 손상을 주는 등 유해
- 천연광물인 활석(탈크), 운모 등을 원료로 하는 지문채취용 압축분말 개발로 인체에 무해하고 주변 오염 및 물품훼손 감소와 지문선명도를 개선하여 범인 신원확인율 증대 등 과학수사 발전에 기여
이날 행사에서 박명재 장관은 제안활동이 혁신의 실천이자 실질적인 성과임을 강조하고, 공무원이 변화의 주도자로서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혁신노력과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능력있는 공무원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제안제도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여 이를 정부시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능률화·경제화 및 업무혁신을 기하고 국민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73년부터 운영되어온 제도로써 금년도에 서른여섯번째 포상식을 같게 되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7월에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의 능률화와 업무혁신 활동과 이어지도록 제안대상을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대폭 개선하는 등 공무원 제안규정을 전면 개정 시행 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무원제안을 온라인으로 제출·처리할 수 있도록 현재 공무원제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참여포탈시스템(참여마당신문고) 및 정부통합지식관리시스템과 연계도 추진중에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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