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한국선물협회(회장 이종남)는 12월 27일 「수출중소기업 환리스크교육사업」공동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중소기업은 환리스크 위협에 크게 노출되어 있으나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및 지식은 여전히 부족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선물환 등 환위험 관리수단의 활용도 극히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 환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 및 지식을 갖추도록 민·관 공동으로 체계적인 환리스크 교육시스템을 가동하여 수출애로 중 가장 큰 위협요소인 환리스크 대응능력을 확보토록 지원키로 한 것이다.

선물협회가 갖고 있는 선물환관리기법 뿐 아니라 환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는 단순 제도소개에 그친 기존 설명회 방식과는 달리, 표시통화 및 금액규모별로 다양한 개별기업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환리스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관리기법을 교육하고 환위험관리 지원제도 이용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중소기업 스스로 환리스크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11개 지방중기청에 교육장을 마련하여 상·하반기 년 2회씩 순회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급작스런 환율변동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 밀집된 현장을 적시에 직접 방문하여 긴급대처 관리기법을 전달하는 수시교육으로 나누어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내년 1월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에 게재하고, 중앙수출지원센터 및 11개 지방청(지역수출수출지원센터)에서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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