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는 2007년부터 국내 259개 대학·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스코어보드를 작성·발표하여 기관별 사업화 수준과 역량을 측정할 계획이며, 민간 기업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표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한국기술거래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기술사업화 지표는 자원과 인프라, 전략과 실행, 성과 등 3개의 평가영역과 9개의 핵심성과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과 인프라 영역은 기술사업화 여건 또는 환경과 관련하여 필요한 기술, 인력, 지원제도 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평가하고 전략과 실행 영역은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내·외부자원과 인프라가 잘 관리되고 이를 활용한 사업화 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사업화 추진전략과 계획의 수립 정도 등을 평가하며, 성과 영역은 기술사업화 결과에 대한 된 내용으로 보유기술의 활용 및 이를 통한 수익창출과 비용절감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 핵심성과지표 : 어떤 주어진 전략목표를 달성하는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핵심지표로서 측정 및 정량화가 가능한 것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기술의 권리화(특허출원)에 대한 측정·분석은 정기적으로 시행되었으나, 기술사업화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정밀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없는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지표와 스코어카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범조사와 전문가 의견조사를 수행하였는데, 시범조사(‘06.12.8~12.21)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200개 기업과 30개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산업자원부는 금번에 개발된 지표를 활용하여 2007년부터 기술이전·사업화촉진에관한법률에 의거 259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스코어보드를 작성·발표하여 기관별 사업화 수준과 역량을 측정할 계획인데, 이를 통하여 기술사업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대학·공공연구기관으로 하여금 기술사업화 활동을 점검하여 보다 효율적인 추진전략의 수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민간 기업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표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각 기업들이 자사가 업계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사업화 경쟁력을 보유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 지표는 ‘06년 12월 27일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술거래소와 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기술사업화 지표개발 공청회』를 통해 발표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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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팀 정창현 팀장, 홍장의 사무관 02-2110-5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