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전국 교사, 학부모, 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인식 및 건전한 게임이용문화 정착으로 건전 게임문화조성의 전국적 확산을 위하여 『게임문화 교육교재(교사·학부모용/청소년용)』 2종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부분 게임을 이용하고 있으며 게임 과몰입 등 역기능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반해 교사나 학부모의 게임에 대한 이해와 지도능력이 부족하여 적절한 예방지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이해와 균형적 시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지도가 필요하나, 게임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 인식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이 게임역기능문제에 시의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및 게임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게임문화교육교재’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였다. 게임문화교육교재의 제작으로 학교현장에서 ▲ 교사, 학부모, 청소년 대상의 올바른 게임이용 정보제공 기능의 강화를 통해 건전한 게임이용 분위기 조성, ▲ 게임역기능 해소 및 건전 게임문화 확산관련 정책, 대국민 인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게임문화교육교재에는 ▲ 게임과 청소년 사이버문화 이해, ▲ 건전 게임문화, ▲ 올바른 게임이용과 지도 지침, ▲ 게임관련 진로와지도 지침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게임이나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용 교육교재는 『내가 모르는 게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4만5천부가 발간되어, 전국 초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6,000여곳)에 교육자료로 배포 될 계획이다. 또한, 교사·학부모용 교재는 『아이들 지도를 위한 게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4만5천부가 제작되어 전국 초·중학교 교사 및 청소년 관련기관 관계자(10,000여 곳)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교재 발간에는 2010 게임산업전략위원회 게임문화 분과위원들을 중심으로 학계, 시민단체 등 게임문화전문가 7명이 교재집필 및 편집에 참여하였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 2005년에 처음으로 게임문화교육교재를 제작하여 8만5천여부를 전국 학교에 이미 보급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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