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3회「차세대성장동력추진특별위원회」가 김우식(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차세대성장동력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2.28(목) 오전 7시 30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사업(‘04년 착수)에 대한 그간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였다.

“지난 3년간 선진국 기술수준을 확보하고 경제성장을 뒷받침”

동 특별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지난 3년간 차세대 성장동력 10대 산업분야의 기술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가 창출되어 경제성장의 기반이 확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고수준 대비 기술경쟁력은 ’03년 50~90% 수준에서 ’06년 현재 70~95%로 향상되었고, ’12년에는 90~10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IT기술 선진국인 미국과의 기술격차는 ’03년 2.6년에서 ’06년 현재 1.6년으로 단축되었고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 TV/방송의 경우 1년 이내로 단축되었다.

‘06년 현재 10대 산업분야에서 휴대인터넷(Wibro), 40인치 AM-OLED TV, 지상파 DMB 송수신기, 512M PRAM 등 총 85개의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세계 최초 WiBro상용 서비스(‘06.6) 및 DMB 본 방송(’05.12) 실시 등 일부분야에서의 상용화 성공으로 연구성과의 조기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동 사업은 민간부문의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를 촉진하여, 10대 산업분야의 고용인력이 ‘03년 52.3만명 규모에서 ’06년 90.4만명으로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10개 산업 평균)은 ‘03년 11.5%에서 ’06년 15.2%로 향상됨으로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 창출을 가속하고, 지속적 성장원천 확충을 위한 후속 모델 준비”

차세대성장동력추진특별위원회는 향후 사업 종료시까지 성과창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제품출시 등 가시적 성과를 확대하고, 기술이전 및 개발된 시제품에 대한 시범생산 실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여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촉진하고, 또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수행에 적합한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각 부처의 인력양성사업을 심층적으로 분석 및 보완함으로써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는 현장적합형 인력을 양성해 나가고, 아울러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종료 후를 대비해서, 최근 발표한 국가 R&D사업 Total Roadmap(‘06.12)을 토대로 부처별 성장동력 확충 전략 및 계획*을 검토하여 범국가 차원의 새로운 국가 전략사업(Post-차세대성장동력)에 대해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과기부 :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 산자부 : 15개 전략기술 중심의 次次世代「전략기술개발사업」
* 정통부 : U-IT839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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