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식에는 박완수 시장과 김철곤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노동단체 대표, 기업사랑협의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최고경영인·최고 근로인의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동판 및 주요 생산품 모형 등 기업명예의 전당 내부시설을 관람했다.
2006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경영인으로 선정된 삼광기계공업(주) 전서훈(62세) 대표는1972년 삼광기계공업을 설립한 후 초정밀 핵심부품의 국산화 개발 및 자동차타이어 핵심인 스틸코드를 제작하는 신선기, 연선기 등 와이어 기계를 자체 설계하는 등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의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김일록(42세) 기장은 87년 항공기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삼성테크윈(주)에 입사해 25년동안 용접 한 분야만을 고집하며 용접기능사 1.2급, 용접기술사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 용접분야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용접의 달인, 진정한 기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전과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주변 동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헌정된 최고 근로인의 동판과 주요생산품모형, 판넬, 영상물은 다음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이 헌정될 때까지 기업명예의 전당에 전시하게 되며 또한 2005년 올해의 최고경영인·근로인은 역대 기업명예의 전당헌정부스로 이관해 영구 보존하게 된다.
기업명예의 전당은 창원 국가 산업단지 조성 이래 30여년간 창원시가 국가산업발전의 상징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올 수 있었던 큰 축에 기업인과 근로인의 땀과 노력이 있었음을 재인식하고 이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CECO 내 위치하고 있은 기업명예의 전당은 CECO와 함께 타 자치단체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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