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0억원을 기탁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27일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를 ‘사회공헌 원년의 해’로 선언한 KB국민은행은 사회복지 및 교육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성금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국내 최대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국내 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신설하였으며, 전 직원이 KB사회봉사단에 가입 하는 등 전행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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