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삼우멤코(주)가 27일 KAI와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함으로써 내년 창원시에 600억원의 시설투자와 300여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삼우멤코(주)는 조선업계의 최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 LNG운반선 기자재 생산 업체로서, LNG운반선 탱크 내벽과 보냉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10억원에 이어, 올해 매출액 500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연 1.5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중견기업이다.

지난 3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창원시, KAI, 산단공 3자가 협약으로 공동 분양한 KAI부지 1만7,000평형에 신청서를 낸 삼우멤코(주)는 고득점으로 유수한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입주 업체로 선정됐다.

삼우멤코는 지난 18일 창원시에 문화예술진흥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중견업체인 삼우멤코(주)가 입주하면 연계된 협력업체들과 함께 창원 지역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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