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12. 27(수) 정부중앙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정부혁신컨설팅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6년도 혁신컨설팅 성과 및 우수사례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보고회를 통해 ’06년도 혁신컨설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외교부·통계청 등 혁신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한편, ’07년 추진계획 및 장기발전전략을 논의하였다.

지성권(부산대 회계학과 교수) 혁신컨설팅위원장은, “금년도 혁신컨설팅은 정부전체의 혁신수준 향상과 혁신의 내재화를 목표로 그동안 총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160여회의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여, 혁신현장의 애로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각 부처의 혁신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순 혁신컨설팅센터장은 외교통상부의 컨설팅 사례발표를 통하여, “Bottom-up 방식으로 외교부의 혁신전략과 과제를 도출하고, 혁신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15개의 혁신선도팀 구성·운영하였으며, 재외공관의 혁신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현장중심의 혁신컨설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금년 12월 혁신컨설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각 부처에서는 혁신컨설팅이 혁신활동 및 분야별 혁신과제 추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대상공무원의 96%가 만족이상의 답변)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07년부터 혁신컨설팅 전담조직인 『혁신컨설팅단』을 설치하여 혁신현장을 찾아가서 혁신추진 과정의 애로와 장애요인을 발굴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주고 도와주는 컨설팅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처에 혁신컨설턴트를 양성하여 자율적 혁신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평가·진단결과, 혁신우수사례, 컨설팅매뉴얼 등 각종 혁신관련 자료를 DB(Inno-Bank)화 하여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학계·연구기관 등에도 공유·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혁신의 국제화를 위하여 외국정부 및 세계적 컨설팅 기관 등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의 혁신컨설팅을 정부혁신을 대표하는 “Best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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