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 의하면 12.27 국회를 통과한 2007년도 정부예산을 확인한 결과 도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미래 성장동력 산업육성, 양극화에 대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한 SOC사업의 확충등 경상북도 주요 지역현안사업예산이 올해보다 11.1% 늘어난 5조 3,512억원이 내년 국가예산에 대폭 증액·확보 되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그동안 김관용 도지사가 지역균형개발 촉진 등 대규모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국회방문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는 한편 정무부지사, 기획조정본부장을 비롯한 국비확보 T/F팀이 기획 예산처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끊임없이 방문·건의한 결과 오늘 국회에서 의결된 내년 국가예산에 지역현안 사업비를 올해보다 대폭 증액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년도 정부예산이 금년에 비해 5.8%증가한데도 불구하고 경북도의 지역현안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11.1% 늘어나게 된 것은 국회의 상임위 활동과 예결위 활동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선 결과, 경북도의 내년 국가예산이 대폭 증액·확보되었다고 밝혔다.

도가 확보한 주요 지역현안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지역균형개발촉진을 위한 고속도로 등 간선도로망 확충과 철도·공항 건설 등『SOC확충 분야』 2조 4,104억원
· 농업·어업·산림분야 7,541억원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성장동력 확충분야 3,951억원
· 문화·관광·체육진흥분야 1,092억원
· 보건·환경·주민복지증진분야 11,656억원
·재해예방사업 등 기타분야에 5,168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가 내년부터 추진하게 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 독도관리선 건조 23억원
· 동서6축(상주~안동~영덕)고속도로 건설 100억원
· 동해중부선(포항~울진~삼척)철도부설 200억원
· 한국형 다기능 하천실험장 건설 33억원
· 모바일 테스트배드 구축 20억원
· 스틸표면통합기술지원센터 건립 30억원
· 경북방문의해 관련사업(8개) 20억원
· 동해 환경에너지연구센터 설치 15억원
· 중·저준위방폐장 건설 320억원
· 양성자 가속기건설 266억원

· 그리고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7개지구에 4,922 억원으로서
·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건설 1,771억원
· 중부내륙(김천~현풍) 고속도로 건설 2,599억원
· 88고속도로확장(옥포~성산) 130억원
· 대구~포항간고속도로 연일JCT건설 292억원 등이다.

· 국도확·포장 사업은 20개지구에 2,881억원
· 포항~울진간 국도(7호선) 4차로 637억원
· 봉화~울진간 국도4차로 217억원
· 영천~군위 우보간 국도4차로 229억원
· 안동~평은간 국도 4차로 231억원
· 김천~어모~상주간 국도4차로 247억원
· 예천~감천간 국도4차로 249억원
· 선산~도개간 국도4차로 116억원
· 김천~약목간 국도4차로 274억원
· 경주~감포간 국도4차로 122억원
· 고령~성주간 국도4차로 등 11개 노선 719억원 등이다.

· 철도부설사업에 10,472억원
· 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 10,142억원
·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 전철화 사업 80억원
· 중부내륙(여주~충주~문경)철도건설 기본조사설계비 40억원
·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 40억원 등이다.

·국도대체우회도로(14지구)건설 1,604억원
· 경주세계문화엑스포상징조형물건립 96억원
· 포항영일만신항건설 698억원
· 영남권내륙화물기지 건설 361억원
· 유교문화관광개발사업 298억원
·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 444억원
· 전문대학특성화사업 219억원
· 구미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 360억원
·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설립 62억원
· 울릉(사동)항 건설 83억원
·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기지설치 104억원 등이다.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 오지종합개발사업 311억원
· 신활력지원사업 330억원
· 개발촉진지구지원사업 312억원
· 수해상습지개선사업 349억원
·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및 환경정비 557억원
· 하수종말처리시설설치 738억원 등이다.

한편 도에서는 동해중부선(포항~울진~삼척) 철도부설 동서6축(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을 계기로 그동안 도가 일관되게 주장해온 국토의 U자형개발과 경주~포항~영덕~울진을 잇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가시화에 탄력을 가하는 한편 북부권에 한방·농업분야의 BT산업, 동해연안권에 NT산업 및 환경에너지산업 중·서부권에 전자정보 분야의 IT산업과 첨단과학기술 연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의 수혈과 차별화된 권역별 新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양극화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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