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12.28(목) 10:00 도청 대외통상교류관에서 (주)캐프의 고병헌 회장을 비롯, 이상배 국회의원, 이상효 통상문화위원장, 상주출신 이재철 도의원 등을 모시고 (주)캐프가 상주지역에 자동차부품공장 설립을 위해 2009년까지 3년간 16천여평의 부지에 총 28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 (주)캐프는 자동차부품인 와이퍼 시스템에 대하여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가진 업체(미국 쉘(Shell)사와 수출계약 체결)로 대구, 창녕, 중국(광동)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기업임

이번 투자유치 성과로 (주)캐프는 상주시 외답동 16,254평 부지에 총 280억원을 투자하여 상주공장을 건립하게 되면 해외수출 확대는 물론이고 총 45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어 상주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상주지역 자동차부품 공장유치로 지난주 현대모비스의 김천유치와 함께, 경북이 자동차부품산업의 글로벌 생산 및 연구기지로 완전히 정착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현대모비스(주)의 김천유치에 이어 상주지역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유치한 경상북도는 민선 4기 출범이후 그동안 김관용 도지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일관된 정책방향 하에서 투자유치 활동에 전력한 성과로서, 상주지역이 저렴한 부지가격과 중부내륙 고속도로, 동서6축 고속도로의 내년 개통 등 원활한 교통 물류망의 이점, 그리고 진입로 개설, 보조금 지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차별화된 유치노력, 그리고 특히 지역출신인 이상배 국회의원의 지역발전을 위한 유치노력이 회사 측의 입지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상주 출신인 (주)캐프의 고병헌 회장은 “ 이상배 국회의원께서 2005년 우리 회사의 창녕공장을 준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차례에 걸쳐 향후 공장설립은 고향발전을 위해 상주지역에 투자토록 설득한 것에 감동되어 국내 3공장은 동남아에서 변경하여 상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한편 지난 7월 김관용 도지사 출범이후 투자유치 등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그동안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팀 확대, KOTRA 투자협력관 파견 등 투자통상본부를 신설하였고, 도지사 공관을 ‘대외통상 교류관’으로 활용, 외국 CEO와 해외교포 기업인 등에게 개방하여 국·내외 자본유치에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주 현대모비스(주)의 2,300억원 김천유치와 오늘 (주)캐프의 280억원 투자유치 성과를 비롯, 삼성전자 모바일 연구동 건립 2,998억원과 토모에가와 등 일본의 2개 기업으로부터 5,000만불 MOU체결, 그리고 미국의 ITW사의 3,000만불 유치와 함께, 한욱테크노글라스 및 아사히PD글라스(1억불) 유치에 따른 외국인투자지역 확대(25만평→30만평), 포항. 구미의 임대전용산업단지 신규지정(총 23만평)으로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였다.

※ 투자통상본부 개편후 한달에 한 건씩 투자유치 MOU체결

이로서 올해 경상북도의 총 투자유치 금액은 외자 3억500만불과 국내기업 3,600억원을 합쳐 총 6,600억원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05년 국내외 유치금액 : 5,400억원(1$=1,000원)

김관용 도지사는 내년 상반기에도 일본의 첨단 대기업으로부터 2억불 상당, 미국의 IT기업으로부터 5,000만불, 그리고 국내의 2~3개 대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협상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유치에 결정적인 노력을 한 민간인 및 공무원에 대한 유치포상금을 대폭 상향조정하고, 외국인투자지역 확대, 콜 센터 등 신규분야에 대한 유치지원 등 차별화된 제도와 유치노력으로 도민소득 3만불 조기달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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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이성구 053-950-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