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집’ 전체 캐스팅 확정
검은 문이 열리고, 그들이 온다! 강신일(박충배 역)/ 유선(신이화 역)/김서형(장미나 역)
한 보험 가입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보험회사 사정담당직원 전준오는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이 목 매달린 채 숨진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아버지에 의한 살해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준오는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 후,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끔찍한 공포의 중심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집의 주인인 박충배와 신이화는 5년 전 재혼한 부부이자 죽은 시체로 발견된 7살 아이의 부모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었던 박충배(강신일)는 준오(황정민)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자, 이에 분노해 매일 회사를 찾아가 돈을 요구하고, 자해한다. 점점 압박해오는 박충배의 광기 속에서 준오는 자신이 끔찍한 사건의 미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소년의 장례식에서 마주친 여인이 있다. 재로 변한 아들의 유골을 들고 서있는 여인의 손목엔 자살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새겨져 있다. 그녀는 바로 신이화(유선)다!! 준오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눈빛을 지닌 그녀를 박충배에게서 구해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
<실미도> <공공의 적> 등에서 깊은 울림의 카리스마로 우뚝 선 강신일.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와 영화 <가발> 등으로 종횡무진의 활약을 보여온 연기파 유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진정 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으며,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경악할 캐릭터가 그들로부터 탄생될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준오의 애인인 소아과 의사 장미나역으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여고괴담 4-목소리> 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김서형씨도 합류하게 되었다. 미나는 준오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이자, <검은집>의 사건을 파헤칠 실마리를 제공해주기도 하는 역할이다.
전대미문 캐릭터들의 숨막히는 대결과 눈을 뗄 수 없는 내용 전개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검은집>은 50회 차 촬영을 목표로 3월말 크랭크 업 후 2007년 초여름, 그 실체를 드러내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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