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연말 연시를 맞아 병술년 시정을 회고하면서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생산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시정수행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지난 18일(월) 오후 5시 30분 시청앞 분수광장에서 병술년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인 정해년(丁亥年)을 맞이하는 “2007년도 새해맞이 장식탑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송구영신의 마음을 다진데 이어, 22일까지 시 간부들이 지역내 국군장병과 전경대 등을 방문하여 격려하였으며,

△29일(금) 오전 11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송년행사로 “종무식”을 갖고 한해를 마무리게 되며, 종무식 후에는 3층 구내식당에서 “직원 송년 다과회”를 가지고 올 한 해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31일(일) 밤부터 2007년도 신년행사로 “정해년 해맞이 부산축제” 일환으로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1.1) 새벽 0시 30분까지 용두산 공원에서 허남식 시장, 조길우 시의회의장,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하게 되는데. 타종식은 11회씩 3차례 총 33회의 타종과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타종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송년 음악제’ ‘송년 대합창’ 등을 갖고 식후에는 ‘희망 2007 어울 한마당’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 1월 1일에는 오전 6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정해년 해맞이 일출행사」를 갖고 한해 소망을 빌어보게 된다. 일출 전에는 한국전통춤, 서예 퍼포먼스, 성악공연 등에 이어 새해 메시지를 전파하고, 일출 후에는 전통 타악공연, 풍물 굿 놀이 등 뒷풀이 행사가 개최된다.
일출행사는 부산만이 가지는 특화된 입체적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바다’에서는 해상선박 퍼레이드가, ‘하늘’에서는 축하비행이, ‘육상’ 에서는 무대예술 향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솟구치는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 힘찬 도약을 기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시민들이 광안대교에서 해맞이를 하면서 새해맞이 소원기원 위한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광안대교를 개방(2007.1.1, 06:00~09:00)하게 되는데 이를 위하여 05:00부터 11:00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새해 첫날 해맞이 일출행사 후 신년참배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시간부들은 오전 9시 충렬사에서 오전 10시에는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하여 선열들에게 헌화 및 분양을 하게 된다

△1월 2일(화)에는 오전 8시 30분 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허난식 시장과 시본청 간부들과 신년하례를 갖고, 바로이어 ‘2007년도 시무식’ 행사장 앞에서 시장 과 직원간의 새해 첫인사를 나눈 뒤,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2007년도 시무식」을 갖는다. △같은 날(1월 2일) 오후 5시에 롯데호텔에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재부기관·단체장, 상공인들이 함께 자리하는「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6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 려하고 시정을 회고하는 자리로 마련하여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정해년 새해를 맞아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을 위하고 시민들을 위한 시정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을 다지는 계기로 승화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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