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정정길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울산대 총장), 울산발전연구원, 전략산업기획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을 기준연도로 하고 2007년~202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2020 New 울산 산업경제 비전’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20 New 울산 산업경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력산업의 고도화(오토밸리 조성-자동차, 조선 등) ▲미래 신산업 창출(테크노 밸리 조성- 화학, 소재, 환경 등) ▲생산자 서비스 산업육성(서비스 중심거점 구축- 주력, 전략 서비스 등)등 ‘3대 산업혁신역량이 구축된다.
첫 번째로 ‘주력산업 고도화’ 분야를 보면 ‘자동차 산업’의 경우 ‘세계 4대 자동차 클러스터 도약’을 비전으로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 강화, 우수 R&D 센터 및 기업유치,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전략사업이 제시됐다.
또 조선 해양산업은 ‘조선해양 사업의 글로벌 리더’를 비전으로 조선해양 부품 전문기업 육성, 해양구조물산업 집중 육성, 조선·해양 고부가 핵심기술개발, 전문기술 및 기능인력 양성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두 번째로 미래 신산업 창출 분야를 보면 환경에너지산업의 경우 ‘동북아 환경에너지 산업의 메카’를 비전으로 환경에너지 산업 성장 기반 조성, 자연 순환형 경제사회 기반 구축, 친환경 기술개발 및 산업화, 신환경 에너지 서비스업 육성 등이 이뤄진다.
정밀화학산업은 ‘아시아 최고의 신화학 클러스터로의 육성’을 비전으로 테크노밸리 완성, 녹색화학기반 신화학 육성, 핵심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의 전략사업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신소재 산업은 ‘고부가 산업소재의 글로벌 공급기지’를 비전으로 기술혁신 인프라 확충, 미래소재 핵심기술 확보, 산업소재 중핵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의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세번째로 생산자 서비스 산업 육성 분야의 경우 ‘생산자 서비스 산업 성장 동력화’를 비전으로 지역 전략적 생산자 서비스 부문의 선정, 생산자 서비스 지원제도 정비 실행, 생산자 서비스업 발전기반 구축, 생산자 서비스 역내 수요창출 및 광역수요 유인, 지역개발 계획과 연계 등의 5대 전략사업이 제시됐다.
이같은 전략산업을 위해서는 총 9,9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야 하며 산업투자효과는 생산유발 2,790억, 부가가치 유발 712억, 고용유발 1만217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4년 현재 지역총생산 39조에서 2020년에는 94조로, R&D투자액은 3,278억원에서 2조893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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