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연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여 미래 유망기술 분야를 개척(PIONEER)하고, 기술혁신(INNOVATION)을 창조할 수 있는 미래유망기술 파이오니아 기획사업을 착수했다.

파이오니아 기획사업은 연구자 자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실현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연구개발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오니아 기획사업은 그동안 국가전략목표에 따라 하향식(Top-Down)으로 지원한 연구개발시스템을 연구자 자신이 제안한 미래유망기술을 국가전략과 접목시키는 상향식(Bottom-Up)과 하향식(Top-Down)이 결합된 양방향 시스템으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획연구 과제들은 「하나의 소재내에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베터리 기능이 가능하며 몸에 두를 수 있는 신개념의 시스템 개발」 (한양대학교, 백운규 교수), 「인체내 자가전원 공급형 인공감각계 구현 기술」(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책임연구원) 등 연구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었다.

선정된 과제들에 대해서는 연구비 5~7천5백만원을 지원하여 연구자 자신에 의한 타당성 검증, 특허 및 논문 분석 등의 연구기획과 사전탐색연구를 수행하고, 정부는 연구기획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및 국가전략목표와 연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자문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박사학위 취득 10년 이내인 신진과학자의 연구개발참여를 50% 이상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지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종 신기술간의 융합을 통한 미래 융합기술 분야를 지원하여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자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했다.

연구자 자신이 기획에서 연구까지 전주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인 이번 사업은 '07년 10월 경 평가과정을 거쳐 연차적으로 10~15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6년간 총 60~9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기초연구국 원천기술개발과 사무관 김중호 031-436-8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