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27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중앙부처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교수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시정현안 설명과 함께 활동과정에서 시의 현안사업 추진에 한목소리로 대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건설교통부 등 각 부처 소속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교수 20여명이 참여했다.

박성효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지개 프로젝트, 3,000만그루 나무심기, 대학가주변 캠퍼스 타운 조성 등 당면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대덕연구개발특구 주진입도로 개설,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유치 등 중앙부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위원회 활동에서 뿐만아니라 중앙부처 관계관과의 접촉시 한목소리로 대전을 대변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취임하면서부터 잠재하고 있는 지역의 모든 인적·물적 역량을 활용하여 대전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해왔다며 그것을 ‘올 코트 프레싱’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2009년 국제우주대회’ 유치 성공을 ‘올 코트 프레싱’ 전략의 성공한 사례로 들면서 경쟁도시인 중국 상해와 체코 프라하에 비해 국제적 인지도나 인프라 면에서 크게 뒤져있지만 대전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 한곳에 집중한 결과 성공을 거두었다며 힘을 모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수평적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 역량을 극대화하여 대전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책으로 추진중인 ‘기관마케팅’도 같은 맥락이라며 중앙부처 참여 지역 위원들과의 이번 간담회도 지역의 우수한 인적 역량을 모아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전이 미래경쟁력 최고 도시로 선정된 것은 인적부분에서 중앙부처 위원회 등에 참여하고 있는 훌륭한 교수들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있다며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줄 것을 누차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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