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2006년도 제2단계 시내버스노선 조정에 앞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통행실태 및 대중교통(시내버스)에 대한 만족도를 2006. 12. 18 - 12. 22일까지 5일간에 걸쳐 홈페이지와 각동사무소를 통한 직접조사 방법으로 나눠서 실시하였다.

각 동사무소를 통해 실시한 직접조사 결과는 분석중인관계로 우선 전주시 홈페이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니 평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시내버스가 74.6%, 그 중 거의 매일 이용한다가 43.2%와 주간 3-4회를 이용한다가 26.6%, 남성보다는 여성들의 관심이 53.8%로 높고 10-30대 이하가 74.5%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별로는 덕진구가 완산구에 비하여 대중교통 이용율이 약간 높았고 금년도 상반기에 시행한 시내버스 무료환승 이용정도는 69.9%의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고 교통카드(신명이)를 79.3%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도 현금선호를 하고 있는 경우도 다수 나타났으며 시내버스 무료환승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55.0%가 만족하고 있으나 불편한 점은 환승시간이 짧다는 대답도 다수 나타났다.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에 대한 응답은 시간 미준수가 46.7%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외면하는 주 원인으로 나타났고 무정차 통과와 난폭운전 각각 10.7%, 운전자 불친절 순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소양교육이 시급함을 뒷받침하고 있고 노선체계에 대한 물음에는 보통 또는 괜찮다가 66.3%로 나타났다.

끝으로 순환노선를 추가한다면 전주역-백제로-화산체육관-평화동-삼천동 등으로 제안했고 개선해야할 점으로는 시간 미준수와 다양한 노선체계의 필요성 및 버스내에서 경노 우대석에 젊은 승객들의 양보의식 미흡 등도 제안됐다.

전주시에서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조속히 보완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실사와 시민홍보를 병행하고 전주시교통정책자문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시내버스노선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2007. 2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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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교통행정과 담당자 임병용 063-281-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