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는 지난 2001년 중복천 하천정비기본계획을 수립 고시하고 4년만인 2005년 말에 착공에 들어갔다. 이는 그동안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국비 확보를 위하여 전주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2003년 6월 건설교통부(익산청)로부터 전액 국비사업으로 위·수탁사업 협약을 체결하였고, 그 동안 실시설계를 마친 후 하천 정비 시행 계획을 수립 고시하였으며, 2005년 8월 말부터 토지와 지장 물에 대한 협의보상에 들어가 지금까지 약31억원만을 집행했다.
2007년 국가예산확보는 38억원으로 지난 2년 동안의 예산보다도 많은 금액으로 송 하진 시장의 국가예산 확보 결과로 내년 계획 구간의 보상과 공사를 동시에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중복천은 효자동 우림교 하류 삼천으로 유입되는 지방2급 하천으로서 삼천동 쑥고개길 부근에서부터 박물관 앞을 지나 우전초등학교를 지나 삼천에 합류되는 하천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매년 크고 작은 홍수피해로 인한 시민 불안감이 말끔히 해소될 것이며, 환경적으로도 쾌적한 하천 산책길이 형성되어 향후 서부지역 주민들의 친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천제방 3.5㎞를 4m폭으로 확장하여 새로 쌓고, 교량 10개소를 새로 놓게 된다. 총 사업비는 320억원이 소요되며 전액국비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05년 10월 착공하여 2010년까지 6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나, 용지보상이 원활하면 공기단축도 가능하여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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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 이학훈 063-281-2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