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펑팡즈는 섬유, 직물을 생산·가공하는 업체(회사현황은 붙임 참조)로서 2006년도 사업실적이 매출액 800억원에 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중견기업이며, 금년 5월에 대우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상장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직접 KRX를 방문하여 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차이쩐룽(蔡振榮) 회장이 최대주주로서 48.5%를 소유하고 있음
화펑팡즈가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KRX의 엄격한 상장심사와 증권감독당국의 유가증권신고서 수리 및 공모과정 등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겠지만, 제반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07년 3~4월경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금번 화펑팡즈의 예비상장심사청구서 제출은 약 2년에 걸친 KRX의 외국기업 상장유치활동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음
그 동안 KRX는 3개 거래소 통합이후 우리 증권시장 국제화를 위한 핵심과제로 외국기업 상장업무를 선정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음
특히,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인접할 뿐만 아니라 상장자원이 풍부한 중국의 우량 제조업체를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중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는 상장설명회(15차례)를 개최하고 기업을 방문하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음
* 상장설명회 : 15회 개최(북경, 상해, 산동성, 하북성등 주요지역 순회)
중국정부와 협력관계 구축 : CSRC, 省·市政府(MOU:산동성,청도시)
기업방문 : 한국상장 관심기업 100여개사
KRX는 중국외에도 베트남기업의 상장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지난 10월 26일에는 베트남증권위원회(SSC) 위원장(Vu Bang)이 한국을 방문하여 이영탁 이사장과 MOU를 체결하였고 12월 14일에는 KRX 옥치장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자본투자공사(SCIC)의 부사장(Le Dinh Long)과 베트남기업의 한국상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음
KRX가 그 동안의 외국기업 상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외국기업 12개사(중국기업 11개사, 미국기업 1사)가 국내증권회사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들 기업중 상당수가 2007년도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KRX는 화펑팡즈가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이를 계기로 해외상장을 추진중인 많은 중국기업이 한국시장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10개사 이상의 중국기업이 추가로 한국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함
향후 KRX는 중국과 베트남외에 카자흐스탄과 같은 개발도상국가로 유치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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