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06. 12. 28 전국최초로 도민평가단 발족행사를 갖고 민선4기 김완주 도지사의 공약사업과 5급이상 공무원의 직무성과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한 도민평가단은 총 76명으로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단 16명과 공무원 직무성과목표 평가단 60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먼저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단의 역할은 민선4기에 발표한 86개 공약사업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에 대한 검증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으며, 위원은 총 16명으로 인재양성 및 혁신도정,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농업혁신, 문화관광, 사회복지, 지역개발, 새만금환경 등 8개분야에 대한 외부전문가 그룹 8명과 분야별 해당 실국장 8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직무성과목표평가단은 일반행정, 민생경제, 농업정책, 복지환경, 건설물류, 문화관광 등 6개분야에서도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고 도정에 관심이 많은 도민 60명으로 구성하여 실국별의 주요정책이나, 사업, 시설운영 등이 얼마나 도민의 입장에서 추진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이를 5급이상 직무성과목표 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도민평가단은 도정역점시책에 대하여 도민의 눈높이에서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도정주요정책이 얼마나 도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닫느냐를 평가하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 도정에 환류 하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전라북도가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평가 방식을 적극 도입하게 된 것은 그동안 평가방식이 내부평가로 인하여 연공서열식 평가로 치우쳐 공정성과 객관성의 결여로 평가에 대한 신뢰성이 결여되고,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였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여 도민중심형 평가로 전환시키기 위한 것이며 혁신적인 평가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도민평가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도정의 주요 정책들이 도민의 요구에 맞추어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 될 것이며, 모든 부서가 고루 일하는 균형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고,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정책기획관실 성과관리담당 이강오 063-280-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