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1사1촌 운동과 도농교류활성화에 공헌한 개인·마을리더를 발굴, 도농교류에 적극 동참 및 확산을 유도하여 범국민적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농림부에서 시행한 도농교류 농촌사랑 정부포상에서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우신마을이 마을부문 동상을 수상하여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함께 마을발전기금 1천만원을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박홍수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70여명과 1사1촌 운동에 참여한 기업과, 마을대표 각계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번 시상에서 동상을 받은 우신마을은 ’04년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 05. 3. 19. 전라북도 농림수산국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농번기 일손돕기, 지역특산물 구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방문화재 22호 반계 유형원 선생 유적지를 비롯한 고인돌, 내소사, 유천도요지 등의 관광자원과 칠산어장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신선 활어를 맛볼수 있고, 곰소포구, 젓갈, 염전 등 지역특산품 생산지와 연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금년도에 농촌사랑운동 참여확산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총 755쌍 1,135여회의 교류를 통한 연간 1만8천여명의 방문객 유치로 농산물판매 등 1,323백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전하고 2007년도에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1사1촌운동이 활성화 되어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체험을 통한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판매를 통한 농외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시상을 받은 우신마을에서는 자매결연체인 전북도청 농림수산국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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