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내년에는 우리 기업의 해외자원개발투자가 올해보다 44.1% 증가한 26억불로 예상되어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경쟁국 수준으로 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으로 보임
27일 산자부에 따르면 올 해 우리나라는 해외자원개발 분야에서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남
1. 한 해 동안 원유 매장량 52억 배럴 추가 확보
이에 따라 2006년말 현재 누적 확보매장량(추정치)이 140억 배럴(원유·가스) 기록중
특히, 사상 유례없는 대형 프로젝트 성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확보
* ①나이지리아 OPL(20억 배럴), ②카자흐스탄 잠빌(10억배럴), ③우즈벡 아랄해 가스전(14억배럴), ④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125백만톤, 세계 3대 광산)
2. 자원협력채널 확충 및 주요국과의 자원협력 심화
나이지리아 등 5개국과 새로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하여 양자간 자원협력채널이 구축된 나라가 총 24개국으로 증가
* 세계 석유매장량중의 24개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44.5%(종전 30.3%)
러시아·호주 등 자원부국과 14차례 자원협력위를 개최하여 자원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사업을 발굴
3. 자원개발과 플랜트를 연계하는 패키지형 자원개발 모델 개발
에너지산업해외진출협의회를 구성·운영(‘06.2월)하여 패키지형 자원개발 모델 추진체계 마련
* 조사단 파견(4차례) 및 연계 프로젝트 발굴(캐나다 오일샌드 등)
나이지리아에 시범 적용, 성공사례를 도출하여 발전 가능성을 확인
* ①발전소 연계 프로젝트(발전소 건설 지원 + OPL광구 탐사권 확보)
②철도현대화 연계 프로젝트(철도현대화 + 생산유전 지분 매입)
4. 유전개발펀드 제도 도입 및 1호펀드 성공적 출시
해외자원개발사업법을 개정(‘06.9월)하여 유전개발펀드 도입
2,000억원의 1호펀드 출시에 성공(‘06.11월)하여 해외자원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재원조달 수단을 발굴
5. 우리 힘에 의한 베트남 11-2광구의 준공
베트남 11-2 광구의 가스 생산시설 완공(‘06.11월)으로 2030년까지 23년간 가스 2.9천톤/일 및 원유 4.2천배럴/일 생산 예정
우리나라가 최초로 해외에서 탐사→개발→생산단계 모두 성공한 사례로서 우리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 확보의 계기
6. 캐나다 오일샌드 진출로 대체원유자원 개발토대 마련
고유가로 석유 대체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캐나다 오일샌드를 확보(‘06.7월)함으로써 대체원유자원에의 진출토대를 마련
※ 2.5억 배럴 규모 ; 2011년경 생산 예정
7. 한·러 가스협정 체결로 미래 안정적인 가스도입 기반 구축
교착상태에 있던 한·러 가스협력협정을 하여 2년간의 협상끝에 체결에 성공(‘06.10월)
향후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2012년부터 국내 가스 소비량의 1/3 수준(연간 700만톤)의 안정적 도입 가능
한편, 산자부가 잠정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 기업의 해외자원개발투자가 2006년 17억불로 작년보다 65% 증가한데 이어 내년에는 26억불로 44%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음
산자부는 이와 같은 기업의 왕성한 해외자원개발 투자의욕이 실제 투자로 연결되어 자주개발기반이 확충되도록 2007년에는
①지속적인 자원외교의 강화, ②패키지형 해외자원개발 모델의 확대 추진, ③재원조달·인력양성·R&D·정보시스템 등 자원개발인프라의 확충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1. 자원외교의 지속 강화
아프리카·중앙아시아 등 전략지역에 대한 자원외교 지속 추진
자원협력위원회의 내실화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확충
2. 패키지형 자원개발 모델 확산
에너지산업해외진출협의회의 확대 및 기능 강화
- 공기업·민간기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에너지산업 해외진출 협의회”의 참여사 확대(수출입은행, 현대건설 등 5개사)
- 현행 에너지 인프라산업(전력·가스 및 플랜트)과의 연계모델을 IT, 건설, 문화, 의료, 기타 산업(조선·철강 등)으로 확대
패키지형 자원개발모델 확산을 위한 노력 강화
- 러시아·남아공·PNG 등 신규 유망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공동조사단 파견 및 동반프로젝트 발굴 등
- 패키지형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자원개발 융자 우대조치 방안 검토
3. 자원개발 인력양성 본격 추진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자원개발 인력양성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자원개발 인력양성센터 주요 기능>
◇ 전문인력 재교육 및 심화교육(이론 및 현장실습 중심교육, 단기집중식 교과과정 편성)
◇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수요원 양성 및 교재개발
◇ 핵심연구인력 양성, 산업체 기술인력 재교육(실습중심교육, 기초 및 첨단 실습장비 구축)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통해 개발분야 간접종사자 또는 학사출신 위주의 단기 전문인력 육성 (‘07: 60명)
자원개발 R&D와 연구인력 양성의 연계 추진
- 대학교 및 연구소에 대한 R&D지원을 통해 연구인력 양성
-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고급 전문인력의 산업체 공급채널 마련
4. 자원개발 R&D시스템 보강 및 연구개발 본격 추진
“자원개발 R&D기획단(단장 : 자원개발본부장)”을 발족(‘07.1월초)하여 “07년 자원개발 R&D사업계획” 수립(’07.2월)
자원개발 로드맵 수립·추진
- [6개분야]-[20개 전략서비스]-[52개 핵심기술]-[208개 요소기술] 도출
5. 자원개발 투자재원의 확충
에특회계중 자원개발 융자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춰 융자비율의 차등적용 등 제도 개선('07.1월)
* 자원개발융자 예산 : (‘06) 2,690억원 → (’07) 4,260억원 (58.4%↑)
자원개발기업의 자금 투융자(직접투자·자금회수,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리스크 관리) 담당자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수출입은행의 대출대상을 탐사사업으로 확대하고 여신규모를 확대(‘06년 2,500억원 → ’07년 4,500억원)
유전개발 후속펀드 지속 출시 및 광물펀드 출시
6. 자원개발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
각 기관별 정보DB를 연계하는 종합포털시스템 구축(‘07.하반기)
① 자원개발 정보제공 : 에너지 통계시스템, 동향정보시스템, 주요인사정보 시스템, 정보거래 시스템
② 자원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정보제공 : 입찰정보 시스템, 융자제도 안내시스템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자원개발총괄팀 권평오 팀장 2110-5431 유전개발팀 이승우 팀장 2110-5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