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도(82.9점)에 비해 2.0점이 상승한 것으로, 분야별로는 공원녹지 90.8점, 건설공사 86.8점, 보조금 86.7점, 교통행정 86.5점, 소방 84.5점, 환경 84.1점, 세무 83.8점, 위생 82.8점, 주택·건축 78.2점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부패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부패수준을 나타내는 ‘부패발생 빈도’가 92.9점, ‘부패규모’가 94.8점으로 전년대비 ‘부패발생 빈도’는 1.4점, ‘부패규모’는 3.1점 상승
- 총 12,678명 중 99명이 금품·향응을 제공해 제공자율이 0.8%로서 ’04-’05년도 1.1%, ‘03년도 1.8%, ’02년도 5.7%, ‘01년도 7.1%에 비해서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있음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2006.11.6~12.2 동안 위생, 세무, 주택·건축, 건설공사, 소방, 교통, 공원녹지, 환경, 보조금 지원 등 9개 분야에서 2005.8.1 ~ 2006.7.31 기간 중 민원처리경험이 있는 시민과 업체관계자 12,678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4개 자치구와 전년에 비해 청렴도가 많이 개선된 2개 자치구에 대하여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여 자치구의 자정노력을 촉진할 예정이며, 청렴지수가 높은 자치구는 중랑구, 서대문구, 성동구, 금천구이며, 청렴지수가 전년에 비해 보다 많이 향상된 자치구는 광진구, 강남구이다.
또한 조사결과에 나타난 사항을 검토하여 2007년도 부패방지시책에 반영하는 등 시정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적극 발굴, 개선하고, 공직자비리신고센터 운영, 부패방지 교육활동 등을 강화해 나가며 청렴지수가 낮은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 등 집중적인 감사활동을 실시하고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징계수위를 높혀 강력히 처벌하고 기관(부서)장에 대하여도 감독책임을 물어 엄중 문책하는 등 깨끗하고 투명한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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