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일신건설산업 권혁운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은 가장 힘이 드는 시기이므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세대와 복지시설에 골고루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일신건설산업은 창원성주지구를 비롯해 부산, 울산, 경기 등에서 아파트건설 사업을 주로 하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로 1989년 창업한 이래 도로, 항만, 주택분야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 “님”(林)이란 브랜드에 이어 “에일린의 뜰”이란 브랜드로 경기도 화성과 김해 율하지구 등에서 약 4,000여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4년 3,000만원, 2005년 2,000만원, 올해 2,000만원을 창원시에 지정 기탁해 주변의 소외계층을 돌보고 “나눔과 참여”의 기부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창원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165세대에 각10만원씩,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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