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의 기업사랑운동과 더불어 최근 기업 경영자의 잇따른 기부 소식으로 나눔의 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시 신촌동에 소재한 창원특수강(주)의 김정원 대표이사는 28일 10시 창원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ㆍ희망의 소리 찾기 운동본부ㆍ경남동그라미회ㆍ창원경찰서 생계곤란 직원ㆍ창원시 불우가정 등에 지원해 달라며 박완수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설수용자와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희망하며, 생계가 곤란한 불우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원특수강(주)은 1997년 포스코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 이래 경영혁신과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특수강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사회복지, 환경보전, 체육문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조강 100만톤 생산목표와 1조5천억원의 매출 달성으로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를 통해 창원시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전달되어 김치냉장고, 컴퓨터, 세탁기, TV 등 시설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되고, 난청장애인 무료수술, 선천성 기형어린이 수술, 생계곤란 불우가정 등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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