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전주시와 문화재조사기관인 호남문화재연구원에서는 2004년 2월 부터 28개지점 488,650㎡에 대하여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행하여 유구가 확인된 총4개 유적 14개지점 354,434㎡에 대하여 2005년 3월부터 2006년 9월까지 발굴조사를 추진하였다.
조사결과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초기 철기 ~ 삼국시대, 고려·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유구와 유물이 확인되었고, 유구로는 집자리와 무덤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문학대부근에서 삼국시대 고분군등을 발굴하였고, 유물로는 각종 토기류,철기류 및 옥등 3,000여점의 유물을 출토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문학대부근의 삼국시대 고분군등 상태가 양호한 유적의 보존방안에 대하여 문화재청과 협의를 추진하여,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들의 현지 실사 및 2006년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개최한 매장문화재분과회의를 거쳐 금년 11월말 발굴유적에 대한 이전복원이 결정되어, 발굴완료 신고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금번 문화재청으로부터 발굴유적에 대한 이전복원을 추진토록 최종 통보되었다.
이전복원이 최종 확정 통보됨에 따라 2007년 1월중에 발굴유적을 해체하고 사업지구내 제1호 근린공원부지에 발굴유적에 대하여 마전이씨종산, 상수리군락지, 인근 황방산, 황강서원, 이전되는 문학대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역사 교육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유적 전시장, 고분군 관람시설 및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한 유적공원화 조성사업 사업을 2007년 3월부터 시행하여 2007년 10월 마무리 할 계획이다.
2007년말 사업 준공으로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환지 및 체비지 소유자들의 재산권행사에도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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